![[의정부=뉴시스] 2026년 경기북부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40010_web.jpg?rnd=20260915155254)
[의정부=뉴시스] 2026년 경기북부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년 경기북부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경찰·소방·군·국가정보원 등 13개 관계기관 19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 테러에 대비해 경찰의 현장 지휘체계와 관계기관 간 공동대응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들은 ▲드론을 이용한 화생방 테러 ▲사제폭발물 폭발에 따른 화재 및 다수사상자 발생 ▲총기 인질 테러와 추가 폭발물 발견 등 세 가지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이승협 경기북부경찰청장은 "테러는 발생 초기 몇 분의 대응이 국민의 생명과 피해 규모를 좌우할 수 있다"며 "경찰은 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 실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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