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대테러 합동훈련…13개 기관·190명 참여

기사등록 2026/09/15 15: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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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2026년 경기북부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2026년 경기북부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년 경기북부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경찰·소방·군·국가정보원 등 13개 관계기관 19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 테러에 대비해 경찰의 현장 지휘체계와 관계기관 간 공동대응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들은 ▲드론을 이용한 화생방 테러 ▲사제폭발물 폭발에 따른 화재 및 다수사상자 발생 ▲총기 인질 테러와 추가 폭발물 발견 등 세 가지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이승협 경기북부경찰청장은 "테러는 발생 초기 몇 분의 대응이 국민의 생명과 피해 규모를 좌우할 수 있다"며 "경찰은 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 실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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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 대테러 합동훈련…13개 기관·190명 참여

기사등록 2026/09/15 15:54: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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