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탄자니아 극한기후 철도안전 기술 실증

기사등록 2026/09/15 15: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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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기후기술 실증 사업 협약

[대전=뉴시스]대전교통공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개도국 기후기술 실증 국가R&D사업인 '탄자니아 극한기후 적응형 AI 기반 교통 안전제어 솔루션 실증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교통공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개도국 기후기술 실증 국가R&D사업인 '탄자니아 극한기후 적응형 AI 기반 교통 안전제어 솔루션 실증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교통공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개도국 기후기술 실증 국가R&D사업인 '탄자니아 극한기후 적응형 AI 기반 교통 안전제어 솔루션 실증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교통공사가 주관연구기관으로 참여해 한국교통대학교, 한국철도차량기술사회, 대전 지역기업인 ㈜세종강우와 델타인덱스㈜가 공동으로 수행한다. 총사업비는 24억 원으로 지난달부터 2028년 1월까지 약 18개월 간 진행된다.

연구진은 탄자니아의 기후와 철도 운영환경을 고려해 홍수와 극한온도 등에 대응하는 AI 기반 철도 스마트 감지·조기경보·능동대응 기술을 개발하고 현지 철도환경에서 실증할 계획이다.

주요 연구내용은 강우량 기반 홍수 위험진단, 극한온도 대응 안전 모니터링 및 자동 살수 제어,  AI 기반 통합 플랫폼 구축 등이다.

탄자니아는 향후 2000㎞ 규모의 신규 철도 건설이 계획돼 있고, 국내 철도 관련 기업의 진출과 국제기구 연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도 확대되고 있어 국내 철도기술의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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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탄자니아 극한기후 철도안전 기술 실증

기사등록 2026/09/15 15:52: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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