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전동화 전환 모색"…경주서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기사등록 2026/09/15 15:58:28

최종수정 2026/09/15 15: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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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200명 참석…차 부품기업 경쟁력↑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4개 R&D센터 거점화

[경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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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15일 자동차 부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이 열렸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자체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과 정책토론, 기술 세미나, 전시회를 통해 자율주행과 전동화, 인공지능(AI) 등 관련 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과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박건혁 현대자동차 배터리기획팀장이 특별강연에 나서 '에너지 전환과 전동화 기술'을 주제로 업계 전망을 설명했다.

또 김건우 카카오모빌리티 미래플랫폼경제연구소장이 AI와 자율주행을 중심으로 경북의 기회를, 이현철 볼보트럭코리아 상무가 대형 전기트럭 동향과 협력 모델에 대해 발표했다.


[경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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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종욱(서울여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미래차 전환기, 경주 자동차 부품기업의 대응 전략과 지원 방향'을 주제로 토론했다.

패널은 곽수진 한국자동차연구원 본부장, 최지웅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수, 김봉섭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실장, 김용현 경북연구원 실장이 참여했다.
 
경주시는 외동읍 구어2 산업단지 내 e-모빌리티 연구단지에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탄소소재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3개 연구개발(R&D)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산업통상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50억원을 들여 미래자동차 편의안전기술 연구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4개 연구개발 센터를 거점화해 미래차 전환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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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전동화 전환 모색"…경주서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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