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소속 진미숙(달서구) 의원. 뉴시스DB.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965_web.jpg?rnd=20260915153909)
[대구=뉴시스]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소속 진미숙(달서구) 의원. 뉴시스DB.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의회 진미숙(달서구) 의원은 16일 제32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 신청사 착공 일정을 구체적으로 밝히라"고 촉구했다.
대구시청 신청사 건설은 2019년 권영진 전 대구시장 재임 당시 250명의 시민참여단이 숙의민주주의 과정을 거쳐 옛 두류정수장 부지를 신청사 건립 예정지로 최종 확정됐다.
하지만 권 전 시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홍준표 전 시장이 시 재정 상황 등을 이유로 공유재산 매각 등을 건립 재정 마련 수단으로 제시하며 설계비 예산 삭감 등 논란이 이어져 왔다.
대구시는 2025년 올해 안으로 착공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으나 이마저도 2027 내 착공으로 변경되는 등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진 의원은 "건립 예정지 확정 이후 6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착공 시점을 두고 시민들에게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건축심의와 설계 경제성 검토, 중앙투자심사와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별 추진 시기와 착공 시점을 보다 분명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립기금과 공유재산 매각대금 등을 통해 일부 재원이 확보됐지만 주요 매각 대상은 장기간 매수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공유재산 매각 여건에 따라 사업 일정이 다시 좌우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청사 착공까지 남은 절차와 일정의 구체적 제시, 안정적인 재원조달 방안 마련, 사업 추진상황의 종합적 점검 등을 제안한다"며 "신청사 건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신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착공 일정으로 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시청 신청사 건설은 2019년 권영진 전 대구시장 재임 당시 250명의 시민참여단이 숙의민주주의 과정을 거쳐 옛 두류정수장 부지를 신청사 건립 예정지로 최종 확정됐다.
하지만 권 전 시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홍준표 전 시장이 시 재정 상황 등을 이유로 공유재산 매각 등을 건립 재정 마련 수단으로 제시하며 설계비 예산 삭감 등 논란이 이어져 왔다.
대구시는 2025년 올해 안으로 착공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으나 이마저도 2027 내 착공으로 변경되는 등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진 의원은 "건립 예정지 확정 이후 6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착공 시점을 두고 시민들에게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건축심의와 설계 경제성 검토, 중앙투자심사와 공사 발주 등 후속 절차별 추진 시기와 착공 시점을 보다 분명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립기금과 공유재산 매각대금 등을 통해 일부 재원이 확보됐지만 주요 매각 대상은 장기간 매수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공유재산 매각 여건에 따라 사업 일정이 다시 좌우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청사 착공까지 남은 절차와 일정의 구체적 제시, 안정적인 재원조달 방안 마련, 사업 추진상황의 종합적 점검 등을 제안한다"며 "신청사 건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신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착공 일정으로 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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