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대화동 도시재생 핵심 거점시설 착공

기사등록 2026/09/15 15:31:0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총사업비 117억원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착공식이 15일 열리고 있다. (사진= 대덕구청 제공) 2026.09.15.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착공식이 15일 열리고 있다. (사진= 대덕구청 제공) 2026.09.15.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15일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주민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국비 54억 5300만원과 시비 31억 4500만원 등 총사업비 117억 700만원이 투입된다.

거점시설은 연면적 2585.05㎡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대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다목적 강당, 마을창작공방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행정기능과 더불어 주민공동체 활동 공간으로도 활용하는 취지다.

대덕구는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대화동 도시재생 사업을 벌이고 있다. 그동안 도시재생대학과 어울림 문화 프로그램, 스마트 가로등 설치, 노후주택 집수리, 꿈그린도서관 조성사업 등이 시행됐다.

거점시설은 지난 해 5월 건축기획 용역을 시작으로 같은 해 8월 설계공모 당선작이 선정됐다. 지난 7월 건축설계 용역이 끝나 공사 착공에 이르게 됐다.

김찬술 구청장은 "주민 편의시설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대전 대덕구, 대화동 도시재생 핵심 거점시설 착공

기사등록 2026/09/15 15:31:0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