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기억을 품다' 여순사건 민화 특별전…오는 18일까지

기사등록 2026/09/15 15: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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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순천 10·19사건 민화 특별전.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순천 10·19사건 민화 특별전. (사진=전남광주특별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민화를 통해 여수·순천 10·19사건을 조명한다.

전남광주특별시 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8주기를 맞아 민화특별전 '동백, 기억을 품다'를 순천에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특별전은 오는 18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후 다담갤러리에서 다음달 6일~20일까지 펼쳐진다.

여수·순천·광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4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여순사건 주제의 작품 20점과 개인 창작 작품 15점이 관객을 만난다.

여순사건을 상징하는 동백꽃을 '헌화'해 희생자의 넋을 위로한다는 의미가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됐다.

또 동백꽃이 한 송이 한 송이 새겨진 작품을 통해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대변했다.

여순사건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민화라는 형식을 통해 여순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희생자의 아픔을 위로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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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기억을 품다' 여순사건 민화 특별전…오는 1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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