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수 학장 "국가 경쟁력은 공학에 달려 있다"
자연캠퍼스 내 3000여 평 규모 연구동 건립 예정
![[서울=뉴시스] 장길수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장, 김동원 총장이 기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893_web.jpg?rnd=20260915151428)
[서울=뉴시스] 장길수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장, 김동원 총장이 기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고려대학교는 지난 14일 장길수 현 공과대학장이 교내 연구동 건립을 위해 '연구동 건축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고려대는 자연계 캠퍼스 내 연면적 3000여 평 규모 연구동을 건립해 연구 공간을 확보하고 차세대 융합 연구 및 혁신 기술 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길수 학장은 "국가 경쟁력은 공학에 달려 있고 공대 성과는 재정 지원에 직결되나, 연구 인프라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며 "산학연종합연구단지 '테크노콤플렉스'처럼 '공대 투자위원회'를 통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김동원 총장은 "현직 교수가 재직 중인 학교에 기부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고려대가 세계적 수준의 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동 건립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식은 전날 오후 2시30분 교내 본관 1층 총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장 학장과 김 총장, 신호정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고려대는 자연계 캠퍼스 내 연면적 3000여 평 규모 연구동을 건립해 연구 공간을 확보하고 차세대 융합 연구 및 혁신 기술 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길수 학장은 "국가 경쟁력은 공학에 달려 있고 공대 성과는 재정 지원에 직결되나, 연구 인프라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며 "산학연종합연구단지 '테크노콤플렉스'처럼 '공대 투자위원회'를 통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김동원 총장은 "현직 교수가 재직 중인 학교에 기부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고려대가 세계적 수준의 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동 건립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식은 전날 오후 2시30분 교내 본관 1층 총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장 학장과 김 총장, 신호정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