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EF 2026서 상담부스 운영…개인별 재무상황·목표 진단
자산형성·소득·지출·신용·부채관리 등 1대1 상담
![[서울=뉴시스] 서민금융진흥원은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3일간, 대구에서 개최하는 KICEF 2026에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사진제공=서민금융진흥원)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845_web.jpg?rnd=20260915145212)
[서울=뉴시스] 서민금융진흥원은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3일간, 대구에서 개최하는 KICEF 2026에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사진제공=서민금융진흥원)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이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청년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재무상담을 제공한다. 청년들이 일터 가까이에서 자산형성과 부채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재무상담을 확대할 방침이다.
서금원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에서 산업단지 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무상담을 제공하고 '생산적 금융 릴레이 세미나'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서금원은 오는 16일까지 상담부스를 운영해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 청년에게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안내하고 개인별 재무상황과 목표에 따른 1대1 맞춤형 재무상담을 제공한다.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은 희망하는 청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재무상담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으로 소득·지출·부채 등 재무정보를 입력하면 부채 부담과 저축·투자 성향 등 재무상태를 진단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분석한다.
이후 전문 재무상담사나 금융회사 직원이 진단 결과를 토대로 자산형성과 소득·지출, 신용·부채 관리 등에 대해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청년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나 금융회사 지점을 방문하는 방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서금원은 '생산적 금융 릴레이 세미나'에도 참여해 청년 50여명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재무진단과 맞춤형 재무계획 수립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서금원은 앞으로 산업단지 근로 청년들이 일터 가까이에서 전문적인 재무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은경 서금원장은 "앞으로도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재무상담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들이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