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장애인 병원동행 '휴블런스' 차량 1대 증차

기사등록 2026/09/15 14: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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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청사. (사진 = 광주 광산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 광산구청사. (사진 = 광주 광산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 광산구는 지난해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6000만원으로 장애인용 차량을 마련해 '병원동행 휴블런스' 사업에 투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은 고령·장애·질병 등으로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병원 이동부터 접수·수납, 진료, 귀가까지 동행하는 내용이다.

주 5일 운영하며 광산구에서 화순전남대병원까지 운행한다.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 돌봄이 필요한 주민은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새 차량이 추가되면서 휴블런스 운행 차량은 기존 3대에서 4대로 늘었다. 휠체어 이용자는 차량에서 휠체어로 옮겨 타지 않고 탑승한 채 병원을 오갈 수 있어 이동 편의와 안전성이 높아졌다.

이용 실적도 꾸준히 늘고 있다. 편도 기준 2023년 1117건에서 2024년 1732건, 2025년 2162건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8월 말까지 1962건을 기록해 월평균 이용 건수가 지난해보다 36.1% 늘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련한 차량을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로 연결해 광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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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장애인 병원동행 '휴블런스' 차량 1대 증차

기사등록 2026/09/15 14:54: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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