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범죄예방 공모 선정 3억 투입…내년 6월 완료

군산 철길숲(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의 '도민중심, 지역맞춤형 범죄예방사업' 공모에 선정돼 안전한 도시숲 환경 조성에 나선다.
15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3억원을 투입해 철길숲 여유림 구간 6개소와 창성동 도시숲 4개소에 방범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한다.
도시숲은 새벽이나 야간 시간대 시민들의 산책과 운동 코스로 이용객이 많은 공간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철길숲 전 구간과 신규 조성 중인 창성동 도시숲에 CCTV 기반의 촘촘한 방범망이 갖춰지게 된다.
시는 11월 사업에 착수해 2027년 6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권 녹색공간인 만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심하고 산책하며 휴식할 수 있는 도시숲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3억원을 투입해 철길숲 여유림 구간 6개소와 창성동 도시숲 4개소에 방범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한다.
도시숲은 새벽이나 야간 시간대 시민들의 산책과 운동 코스로 이용객이 많은 공간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철길숲 전 구간과 신규 조성 중인 창성동 도시숲에 CCTV 기반의 촘촘한 방범망이 갖춰지게 된다.
시는 11월 사업에 착수해 2027년 6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권 녹색공간인 만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심하고 산책하며 휴식할 수 있는 도시숲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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