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3/NISI20260913_0002237588_web.jpg?rnd=20260913095421)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는 15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222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올해 총 322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혁신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경상국립대가 제출한 혁신계획서에는 학부 경쟁력 강화, 연구 성과의 질 향상, 지속가능한 혁신 체계 구축 등을 비롯해 대학의 미래 비전과 구체적인 성과 목표가 담겼다.
특히 이번 혁신계획서에는 브랜드 단과대학 육성 및 AI 거점대학 조성 등 교육부의 패키지 지원사업(서울대 10개 만들기)과 관련된 핵심 청사진도 담겼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성과평가를 통해 확보한 총 322억원의 사업비를 혁신의 동력으로 삼아 혁신계획서에 담긴 핵심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를 통해 대학의 혁신 역량을 한층 강화해 향후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은 "이번 국립대학육성사업 S등급 획득과 322억원 사업비 확보는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그동안 축적해온 혁신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남을 넘어 세계적 수준의 초격차 거점국립대학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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