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자유와 평화' 가치 공유

기사등록 2026/09/15 13: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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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15일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을 맞아 제물포구 자유공원에서 열린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15일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을 맞아 제물포구 자유공원에서 열린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시가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개최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용기와 희생을 기리며 자유와 평화의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시는 대한민국 해병대사령부와 함께 15일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물포구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를 시작으로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기념식과 시민 평화체험존 운영, 하버파크호텔에서 진행된 참전용사 초청 감사행사로 이어졌다.

기념식은 해병대 군악·의장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참전용사 및 참전 국기 입장, 전황 보고 영상 상영, 인천상륙작전을 재연한 뮤지컬 공연, 회고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눴다.

하버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참전용사 감사행사에는 참전용사와 해병대 장병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함께해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일궈낸 노병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찬과 환담을 나누며 그날의 역사적 기억을 되새겼다.

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그 뜻을 후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박찬대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76년 전 오늘, 인천은 대한민국 역사의 흐름을 바꾼 기적의 무대이자 자유와 평화의 수호지였다"며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인천이 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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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자유와 평화' 가치 공유

기사등록 2026/09/15 13:27: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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