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양돈 AI번식관리시스템 구축. (사진=김해시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616_web.jpg?rnd=20260915123753)
[김해=뉴시스]양돈 AI번식관리시스템 구축. (사진=김해시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양돈 농가에 AI기술을 도입하는 번식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지원하고, 스마트 축산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AI번식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핵심 지원 사업은 CCTV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한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다.
AI가 어미돼지의 행동패턴, 체온변화 등을 분석하여 분만 징후나 이상징후를 감지하면, 농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알림을 전송해 적기 조치가 가능해진다.
또 개체별 번식 데이터를 분석하여 농가별 맞춤형 사양관리 가이드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모돈 수태율 상승, 인공수정 성공률 제고 등으로 농가 노동력을 30% 이상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AI번식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노동집약적이었던 기존 양돈 산업을 지능형 스마트 축산으로 전환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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