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해군항공사령부 장병들이 신형 해상작전헬기 MH-60R 인수식을 하루 앞둔 3월 31일 경남 진해 제62해상항공전대에서 MH-60R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해양수호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424_web.jpg?rnd=20260401104651)
[서울=뉴시스] 해군항공사령부 장병들이 신형 해상작전헬기 MH-60R 인수식을 하루 앞둔 3월 31일 경남 진해 제62해상항공전대에서 MH-60R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해양수호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방위사업청은 15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미국 록히드마틴의 '시호크' 기종을 오는 2032년까지 도입하는 내용이 담긴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면으로 개최된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선 '해상작전헬기-Ⅱ 사업'과 '수직이착륙형정찰용무인항공기 사업추진기본전략 수정' 안건이 의결됐다.
이번 방추위에선 미국 록히드마틴의 MH-60R '시호크' 기종으로 결정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 총사업비는 3조2400억원이다.
방사청은 "링스 헬기 대비 체공 시간이 증가하고 신형 저주파 수중탐지장비 장착 및 음파탐지부표 운용이 가능한 우수한 성능의 해상작전헬기-Ⅱ를 확보해 우리 해군의 대잠·대함 작전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총 사업비 2조1600억원 규모의 수직이착륙형정찰용무인항공기 사업은 기존 고정익형 사단정찰용 무인항공기의 이·착륙 제한사항을 극복하고 작전 대응능력이 향상된 무인항공기를 국내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방추위에서 선행연구 재수행을 통해 일부 요구 성능을 재검토하고 국내 개발 타당성을 재확인한 결과를 반영했다.
방사청은 "산악지형이 많은 협소한 작전환경에서 수직이착륙이 가능하고, 기존 사단정찰용 무인항공기 대비 감시 성능이 4배 이상 우수한 공중감시정찰 전력을 확보해 우리 군의 전·평시 감시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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