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바우덕이축제, 내달 2일 개막…글로벌 콘텐츠 강화

기사등록 2026/09/15 15: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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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덕이 테마파크·시그니처쇼 신설

[안성=뉴시스]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상설공연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상설공연 모습.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 대표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15일 시에 따르면 축제에 앞서 내달 1일에는 바우덕이를 기리는 추모제와 전야제가 진행된다.

올해 축제는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 콘텐츠를 활용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남사당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바우덕이 테마파크'와 언어 장벽 없이 즐길 수 있는 야간공연 '바우덕이 시그니처쇼', 국제민속기구(CIOFF) 해외공연단이 참여하는 '세계문화유산 마스터클래스' 등이 새롭게 선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실시간 생중계 '글로벌 스튜디오'와 다국어 통역서비스 '글로벌 가이드'도 운영한다. 각국 대사관도 초청해 축제를 문화교류의 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선보였던 안성문화장 페스타와 축산물 구이존도 다시 운영한다. 초가 형태로 꾸민 옛장터에서는 전국 문화장인의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고 구이존에서는 안성 한우와 돼지고기, 오리고기 등을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다.

쌍줄타기 공연과 전통연희 페스티벌, '더 넥스트 바우덕이' 등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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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바우덕이축제, 내달 2일 개막…글로벌 콘텐츠 강화

기사등록 2026/09/15 15:44: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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