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공포 드라마 'M' 33년 만에 리부트…정채연·정건주 출연

기사등록 2026/09/15 12: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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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정건주, 정채연. (사진=티빙 제공) 2026.09.15.photo@newe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정건주, 정채연. (사진=티빙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공포 드라마 'M'(엠)이 33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티빙은 배우 정채연, 정건주가 주연하는 드라마 'M:리부트'를 내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M:리부트'는 1994년 MBC에서 방영한 'M'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촉망받던 여고생 발레리나 마리의 몸속에서 미스터리한 인격 'M'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과 이를 둘러싼 진실을 다룬다.

원작은 평균 시청률 38.6%, 최고 시청률 52.2%를 기록했다. 당시 심은하가 주연을 맡아 초록색 눈동자와 기계음 목소리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심은하가 연기한 주인공 마리 역은 정채연이 연기한다. 여고생 발레리나 마리를 비롯해 의문의 인격 M, 그리고 베일에 싸인 천재 외과의사 제니까지 연기하며 데뷔 후 첫 1인 3역에 도전한다.

에이스 형사 지석 역을 정건주가 맡았다. 도시에서 잇달아 발생하는 의문의 사건들을 추적하는 인물이다.

극본은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히든페이스' 각본을 쓴 홍은미 작가와 신예 이정은 작가가 집필했다.

연출은 영화 '스승의 은혜', '무서운 이야기', U+모바일tv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등을 만든 임대웅 감독이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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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공포 드라마 'M' 33년 만에 리부트…정채연·정건주 출연

기사등록 2026/09/15 12:17: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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