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시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분석실 전경.(사진=보은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525_web.jpg?rnd=20260915105225)
[보은=뉴시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분석실 전경.(사진=보은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무료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보은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따라 잔류농약 463성분을 분석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재배지 내 최소 5개 지점에서 농산물을 무작위로 채취해 1㎏ 이상을 농산물안전분석실에 제출하면 된다.
검사 결과는 접수 후 14일 이내 우편이나 방문, 공문, 팩스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검사 물량 및 시기에 따라 처리 기간은 달라진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소비자는 지역 농산물을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생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농기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삼승면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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