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162_web.jpg?rnd=2026070210301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 전경.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완산구와 덕진구가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 배출을 줄이기 위해 '3중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임숙희 완산구청장과 강세권 덕진구청장은 15일 합동브리핑을 열고 오는 12월까지 약 4개월간 주요 쓰레기 다량 배출지역과 민원 빈발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남부시장 남부주차장 일대, 삼천남초 주변, 중화산동 공원 일원, 송천1동 먹자골목, 에코시티, 혁신동 오공로, 전북대 앞 등이다.
단속 대상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과 분리배출 위반, 대형폐기물·음식물쓰레기·공사장 생활폐기물의 불법 배출 등이다.
3중 감시체계는 환경관리원이 현장에서 불법 투기물을 확인해 신고하면 구청 단속반이 출동해 쓰레기봉투를 파봉하고 증거를 확보해 단속·계도하는 방식이다.
이후 구청과 주민센터 인력이 불법 투기물과 잔재물을 정리하고 현장처리기동반이 신속히 수거한다.
이와 함께 양 구는 또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청소 취약지를 정비하는 '현장 행정의 날'을 정례 운영하고, 상습 투기지역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리배출 방법과 배출시간 안내도 강화할 계획이다.
임 구청장은 "이번 3중 감시체계 가동을 통해 상습 불법투기 민원을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 구청장도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과 쾌적한 환경 조성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시 수거·단속 체계를 견고히 유지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임숙희 완산구청장과 강세권 덕진구청장은 15일 합동브리핑을 열고 오는 12월까지 약 4개월간 주요 쓰레기 다량 배출지역과 민원 빈발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남부시장 남부주차장 일대, 삼천남초 주변, 중화산동 공원 일원, 송천1동 먹자골목, 에코시티, 혁신동 오공로, 전북대 앞 등이다.
단속 대상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과 분리배출 위반, 대형폐기물·음식물쓰레기·공사장 생활폐기물의 불법 배출 등이다.
3중 감시체계는 환경관리원이 현장에서 불법 투기물을 확인해 신고하면 구청 단속반이 출동해 쓰레기봉투를 파봉하고 증거를 확보해 단속·계도하는 방식이다.
이후 구청과 주민센터 인력이 불법 투기물과 잔재물을 정리하고 현장처리기동반이 신속히 수거한다.
이와 함께 양 구는 또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청소 취약지를 정비하는 '현장 행정의 날'을 정례 운영하고, 상습 투기지역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리배출 방법과 배출시간 안내도 강화할 계획이다.
임 구청장은 "이번 3중 감시체계 가동을 통해 상습 불법투기 민원을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 구청장도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과 쾌적한 환경 조성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시 수거·단속 체계를 견고히 유지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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