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2027학년 수시 경쟁률 5.46대 1, 전년보다 상승

기사등록 2026/09/15 10: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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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명 모집에 1만307명 지원

학생부종합 간호학과 14.85대 1 최고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결과 평균 경쟁률이 5.46대 1을 기록해 지난해(4.09대 1)보다 대폭 상승했다.

15일 국립군산대에 따르면 이번 수시모집에서 총 1888명 모집에 1만307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수는 전년 대비 40.5% 증가했다.

대학 측은 학생 중심의 교육혁신 실현과 무료 통학버스, 최신식 기숙사 등 복지 강화 정책이 지원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종합전형이 6.56대 1(374명 모집·2453명 지원)로 가장 높았으며, 학생부교과전형 5.66대 1(1314명 모집·7441명 지원), 실기/실적전형 3.04대 1(52명 모집·158명 지원) 순이었다.

학과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 간호학과가 14.8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일어일문학과 14.00대 1, 법경찰학과 12.00대 1이 뒤를 이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무역학과 9.44대 1, 사회복지학과 9.40대 1, 간호학과 9.25대 1 등을 나타냈다.

미술·산업디자인학과 실기고사는 10월29일 치러진다. 최초 합격자는 11월24일 대학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며, 충원 합격자 발표 및 등록은 12월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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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2027학년 수시 경쟁률 5.46대 1, 전년보다 상승

기사등록 2026/09/15 10:52: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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