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50억㎥ 규모 가스처리시설 수주
사업 연속성 확보…본계약 체결 가속화
![[서울=뉴시스]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사업이행합의서 서명식에 참석한 주우정(左)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알리벡 자마우오프 카작가스 회장(右)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40149_web.jpg?rnd=20260915170059)
[서울=뉴시스]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사업이행합의서 서명식에 참석한 주우정(左)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알리벡 자마우오프 카작가스 회장(右)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와 대형 가스플랜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작가스와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이행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기간 중 개최된 '한-카자흐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당사자 간 이해관계를 상호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원칙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 카작가스로부터 사업의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서쪽으로 약 1260㎞ 떨어진 카라차가낙 복합단지에 연간 50억㎥ 규모의 원료가스를 처리하는 가스처리시설과 부대시설을 짓는 대형 프로젝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와 구매 업무를 수행한다. 이탈리아 설계·구매·시공(EPC) 기업 시침의 현지법인이 시공 및 시운전 컨소시엄 파트너로 참여한다. 양사는 사업 개발부터 최종 EPC 계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업이행합의서 체결을 통해 사업 추진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본계약 협상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카자흐스탄 가스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업 참여로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에 이어 카자흐스탄까지 중앙아시아 주요 에너지 자원 3개국에서 사업 기반을 확립하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현대엔지니어링은 카작가스와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이행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기간 중 개최된 '한-카자흐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당사자 간 이해관계를 상호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원칙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 카작가스로부터 사업의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서쪽으로 약 1260㎞ 떨어진 카라차가낙 복합단지에 연간 50억㎥ 규모의 원료가스를 처리하는 가스처리시설과 부대시설을 짓는 대형 프로젝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설계와 구매 업무를 수행한다. 이탈리아 설계·구매·시공(EPC) 기업 시침의 현지법인이 시공 및 시운전 컨소시엄 파트너로 참여한다. 양사는 사업 개발부터 최종 EPC 계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업이행합의서 체결을 통해 사업 추진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본계약 협상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카자흐스탄 가스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업 참여로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에 이어 카자흐스탄까지 중앙아시아 주요 에너지 자원 3개국에서 사업 기반을 확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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