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시스] 12일 오전 전남광주 광양시 옥곡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2시간59분만에 꺼졌다. (사진 = 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2026.09.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2/NISI20260912_0002237392_web.jpg?rnd=20260912154107)
[광양=뉴시스] 12일 오전 전남광주 광양시 옥곡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2시간59분만에 꺼졌다. (사진 = 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2026.09.12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주말인 12일 전남광주특별시 광양과 신안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신안군 압해읍 가룡리 한 무인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4대, 진화인력 10명을 동원해 1시간6분 만인 오후 2시36분께 주불을 잡았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무인섬임에도 불이 난 원인이 자연발화인지 누군가 입도해 불을 낸 것인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앞서 오전 9시56분께 전남광주 광양시 옥곡면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산림 당국에 의해 2시간59분 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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