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중국서 태풍 경보에 '결혼 1주년' 놓칠 위기

기사등록 2026/09/12 15:52:0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과의 '결혼 1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중국 타이닝에서 태풍을 만난다.

12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1000년이 넘는 역사를 품은 성곽 도시 고성의 로컬 맛집과 대저택 '상서제'를 섭렵하는 현장이 그려진다.

독박즈는 여행친구 엔시티 멤버 쿤이 추천한 땅콩 국수 맛집을 찾는다. 든든히 배를 채운 이들은 다음 여행 코스를 정하는데 갑작스런 태풍 경보로 고민에 빠진다. 대금호를 방문하려 했지만 태풍으로 인해 임시 휴업한다는 뉴스를 접해 난감한 상황이 됐다.

더욱이 비행기까지 결항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귀국 후 아내 김지민과 '결혼 1주년'을 보내려던 김준호는 수심 가득한 얼굴이 된다. 홍인규 역시 "대금호 못 가는 것보다 준호 형 결혼 1주년이 더 걱정된다. 1주년, 놓치면 큰일 난다"며 발을 동동 구른다.

김준호는 "결혼 1주년 때 뭐했어?”라고 독박즈에게 진지하게 조언을 구한다. 홍인규는 김준호의 과거사를 소환하는 '충격 발언'을 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독박즈는 최다 독박자 벌칙인 버려진 후궁 분장하고 돼지 뇌 먹기를 수행하기 위해 직접 돼지 뇌를 삶는다. 이들은 "어우, 냄새가 비리다"며 괴로워하지만, 최다 독박자는 향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뜻밖의 여유를 발산해 놀라움을 안긴다.     

중국 타이닝에서 최다 독박자가 누구일지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김준호, 중국서 태풍 경보에 '결혼 1주년' 놓칠 위기

기사등록 2026/09/12 15:52:0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