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산·진도 동시 출발…19일 남해에서 마무리
역사해설 투어, 미션수행, 깃발 퍼포먼스 등 다채
![[아산=뉴시스]11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참배한 '이순신 승전길 챌린지' 아산 구간 참가자들이 이순신 기념관을 향해 걷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894_web.jpg?rnd=20260911152827)
[아산=뉴시스]11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참배한 '이순신 승전길 챌린지' 아산 구간 참가자들이 이순신 기념관을 향해 걷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임진왜란 영웅'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승전 여정을 따라 걷는 지역 연계형 '이순신 승전길 챌린지'가 11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아산, 전남 진도, 경남 남해에서 펼쳐진다.
11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순신 승전길 챌린지'는 아산에서 뜻을 세우고, 진도에서 다시 일어서고, 남해에서 사명을 완수한 장군의 삶 궤적을 따라 걷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걷기가 아니라 역사 해설, 참여 미션, 기록 활동, 깃발 전달 등 연속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첫날인 11일 아산과 진도에서 동시에 출발했으며, 19일 남해에서 마무리된다. 참가 인원은 아산 20명, 진도 20명, 남해 110명이다.
아산 구간은 현충사 참배를 시작으로 이순신 기념관을 거쳐 이순신관광체험센터의 역사해설 투어로 마무리된다.
센터에서는 재해석된 역사해설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체험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나만의 승전 일기 작성, 깃발 세리머니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진도 구간은 이순신 동상에서 출발해 진도타워 전망대, 명량대첩해전사 기념 전시관 해설투어, 울돌목 스카이워크를 거쳐 녹진국민관광단지에서 마친다.
진도 챌린지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전략' 깃발과 함께하는 '진도대교 출정 퍼레이드'로, 참가자들은 칠천량 해전으로 조선 수군이 궤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도 12척의 배와 군사를 이끌고 명량해전에서 대승을 거둔 이순신 장군의 '전략' 정신을 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19일에는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가 펼쳐진 남해에서 세 지역을 잇는 챌린지의 대미를 장식한다.
남해에서는 참가자 110명을 2개 그룹으로 나눠 실내외 프로그램을 교차 진행한다.
이순신영상관에서는 노량해전의 마지막 전투를 영상과 전시해설로 만나고, 이충무공전몰유허에서 관음포 첨망대까지 걸으며 노량해전의 전개와 장군의 마지막 순간을 되새긴다.
아산의 '충의', 진도의 '전략', 남해의 '사명'을 상징하는 세 깃발이 한자리에 모이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이순신 장군의 성장과 수군 재건, 승리의 여정을 담은 무예 공연과 스탬프 미션, 활쏘기, 신호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국민을 위한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승전의 의미를 담은 '나만의 승전 깃발'을 그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우수작을 선정해 경상남도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경남도 김은희 남해안과장은 "이번 챌린지를 시작으로 '이순신 승전길'을 대한민국 대표 역사 관광 콘텐츠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순신 승전길 챌린지'는 아산에서 뜻을 세우고, 진도에서 다시 일어서고, 남해에서 사명을 완수한 장군의 삶 궤적을 따라 걷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걷기가 아니라 역사 해설, 참여 미션, 기록 활동, 깃발 전달 등 연속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첫날인 11일 아산과 진도에서 동시에 출발했으며, 19일 남해에서 마무리된다. 참가 인원은 아산 20명, 진도 20명, 남해 110명이다.
아산 구간은 현충사 참배를 시작으로 이순신 기념관을 거쳐 이순신관광체험센터의 역사해설 투어로 마무리된다.
센터에서는 재해석된 역사해설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체험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나만의 승전 일기 작성, 깃발 세리머니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진도 구간은 이순신 동상에서 출발해 진도타워 전망대, 명량대첩해전사 기념 전시관 해설투어, 울돌목 스카이워크를 거쳐 녹진국민관광단지에서 마친다.
진도 챌린지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전략' 깃발과 함께하는 '진도대교 출정 퍼레이드'로, 참가자들은 칠천량 해전으로 조선 수군이 궤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도 12척의 배와 군사를 이끌고 명량해전에서 대승을 거둔 이순신 장군의 '전략' 정신을 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19일에는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투가 펼쳐진 남해에서 세 지역을 잇는 챌린지의 대미를 장식한다.
남해에서는 참가자 110명을 2개 그룹으로 나눠 실내외 프로그램을 교차 진행한다.
이순신영상관에서는 노량해전의 마지막 전투를 영상과 전시해설로 만나고, 이충무공전몰유허에서 관음포 첨망대까지 걸으며 노량해전의 전개와 장군의 마지막 순간을 되새긴다.
아산의 '충의', 진도의 '전략', 남해의 '사명'을 상징하는 세 깃발이 한자리에 모이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이순신 장군의 성장과 수군 재건, 승리의 여정을 담은 무예 공연과 스탬프 미션, 활쏘기, 신호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국민을 위한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승전의 의미를 담은 '나만의 승전 깃발'을 그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우수작을 선정해 경상남도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경남도 김은희 남해안과장은 "이번 챌린지를 시작으로 '이순신 승전길'을 대한민국 대표 역사 관광 콘텐츠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