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우간다 부총리 면담…"韓기업 원전·AI 사업 참여" 당부

기사등록 2026/09/10 20:42:27

최종수정 2026/09/10 20: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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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과 크리스퍼스 윌터 키용가 우간다 제2부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면담에 앞서 악수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9.10.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과 크리스퍼스 윌터 키용가 우간다 제2부총리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면담에 앞서 악수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6.09.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일 서울에서 크리스퍼스 월터 키용가 우간다 제2부총리를 면담하고 실질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조 장관은 이번 키용가 제2부총리 방한 및 '한-우간다 무역·투자 포럼' 개최로 경제 및 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기업·기관 간 협력이 확대되고 향후 구체사업 발굴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했다.

특히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의 우간다 신규 원전 부지 평가 사업 참여 등 원자력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구체화되고 있음을 평가했다.

아울러 향후 우간다 원전 개발·AI 사업 등에 우리 기업들이 지속 참여할 수 있도록 우간다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키용가 부총리는 향후 커피 등 농업, 광물자원 개발, 관광, 에너지 협력, ICT 등 유망 분야에서 구체 성과 창출을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길 희망했다.

또 우리 정부가 마케레레 대학 교육 개선사업 등 교육, 농촌개발,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간다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점에 사의를 표했다.

양측은 또한 한국과 아프리카 간 상호호혜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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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우간다 부총리 면담…"韓기업 원전·AI 사업 참여" 당부

기사등록 2026/09/10 20:42:27 최초수정 2026/09/10 20: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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