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43%…취임 후 최저[NBS]

기사등록 2026/09/10 11:20:55

최종수정 2026/09/10 11: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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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운영 잘하고 있다' 2주 전 조사 대비 7%p↓

부정평가 48%…NBS 조사에서 첫 '데드크로스'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3%를 기록해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7∼9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43%,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8%로 집계됐다. NBS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8월4주(8월24~26일)에 실시된 직전 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7%포인트(p) 내려가고, 부정 평가는 5%p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5.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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