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 '아들 불륜' 논란 이후 8개월만 무대 복귀

기사등록 2026/09/08 21: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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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서범.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서범.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홍서범이 아들 외도 논란 이후 약 8개월 만에 복귀한다.

개그만 김영만은 지난 6일 소셜미디어에 오는 11월20일 오후 7시 열리는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음악회에 홍서범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영민은 "원조 만능엔터테이너 홍서범 선배님을 모실 수 있어서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개인적으로 예능인으로보다 작곡가 선배님으로 더 많은 것을 배웠다. 11월20일 19시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음악회 잘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홍서범의 공식 무대 복귀는 아들의 외도와 사실혼 파기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지난 3월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 A씨가 전 남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었다. A씨는 지난 2024년 9월 임신 중 B씨의 외도로 관계가 파탄 났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1·2심은 B씨의 책임을 인정해 위자료 3000만원과 자녀 양육비 월 8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A씨는 이에 불복해 상고해 사건은 대법원으로 넘어간 상태다.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입장문을 통해 "아들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1심 판결에 따른 양육비와 위자료 등 의무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엄중히 지도하겠다"며 "아들이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곁에서 살피겠다"고 했다.

한편 오는 11월 열리는 콘서트에는 홍서범 외에도 권인하, 팝핀현준, 강원래 등이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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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 '아들 불륜' 논란 이후 8개월만 무대 복귀

기사등록 2026/09/08 21:45: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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