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8일 국립괴산호국원 일대에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 시범훈련'을 했다.
군은 화재로 인한 산불의 급격한 확산과 주민 대피 중 발생한 교량 파손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했다.
훈련에는 충북도, 음성군, 증평군, 충북119항공대, 육군 2161부대 2대대, 자율방재단 등 16개 유관기관과 11개 부서, 3개 민간단체에서 150여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괴산군, 체납 관리 '투트랙(Two-track)' 가동
충북 괴산군은 지난달부터 6명으로 구성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능력이 있음에도 납세를 회피하는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공매 등을 단행해 건전한 지방재정을 확보한다. 반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액 분할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최근 한 달여간 약 1억7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괴산군, 민선 9기 공약 이행 평가단 위촉
충북 괴산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과 함께 전체회의를 했다.
25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9기 4년 간 이행사항 점검, 공약 변경사항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미래농업 명품도시, 청정자연 관광도시 등 5개 군정 방침에 따라 분과를 구성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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