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평택 통복시장서 반찬나눔 봉사·상인 간담회 진행

기사등록 2026/09/08 16: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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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온누리·지역사랑 지류 상품권 확대 등 약속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신장식(오른쪽 세번째) 조국혁신당 당대표가 8일 경기 평택 통복시장을 찾아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박웅두 민생기병단장을 비롯한 조국혁신당 민생기병대와 반찬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조국혁신당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신장식(오른쪽 세번째) 조국혁신당 당대표가 8일 경기 평택 통복시장을 찾아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박웅두 민생기병단장을 비롯한 조국혁신당 민생기병대와 반찬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조국혁신당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8일 경기 평택 통복시장을 찾아 반찬 나눔 봉사와 상인회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조국혁신당 민생기병대는 이날 오후 경기 평택 통복시장을 방문해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에 동참하고 상인회 간담회 및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는 16번째 '전국 전통시장 민심 대장정' 행보다.

이날 현장에는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와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박웅두 민생기병단장을 비롯해 평택 지역 당원들이 함께했다.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신 대표와 조 원장, 박 단장은 상인회가 주관하는 '십시일반 독거노인 반찬 나눔 봉사'에 일손을 보탰다.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반찬을 직접 포장하고 나르는 데 일조했다.

이어진 상인회 간담회에서는 이철수 통복시장상인회장이 "중앙 정치가 전통시장을 잊지 않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확실하게 정해 도와준다면 지역사회의 든든한 경제 엔진 역할을 계속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에 신 대표는 "현장에서 들은 민원을 국회로 가져가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고, 뾰족한 수가 없다면 뭉툭한 수라도 내겠다는 일념으로 뛰고 있다"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제도 개선안으로 온누리·지역사랑 지류 상품권 확대 및 통합 관리를 약속했다.

이어 "전국 시장을 돌 때마다 공통으로 나오는 요구가 지류 상품권의 활용 문제"라며 "모바일 결제 등 디지털 환경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장보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류 상품권 확대를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했다.

또 "여러 부처와 지자체로 쪼개져 있는 상품권 발행 체계를 통합 관리해 불필요한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그 혜택이 시장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온전히 돌아가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조국혁신당 민생기병대는 이날 통복시장 개별 상점들을 찾아 물가 동향, 매출 감소 등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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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평택 통복시장서 반찬나눔 봉사·상인 간담회 진행

기사등록 2026/09/08 16:37: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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