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형 당뇨병 환자 혈당 조절용
부산·대구·광주·대전·서울서 진행
![[서울=뉴시스] 부산에서 개최된 '슈가논 10th LINK Symposium'에서 (왼쪽에서 세 번째 부터) 동아에스티 방미영 상무, 부산의대 전윤경 교수, 동아에스티 김영설 부사장, 인제의대 김미경 교수, 가톨릭의대 김성래 교수 등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아ST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569_web.jpg?rnd=20260908161243)
[서울=뉴시스] 부산에서 개최된 '슈가논 10th LINK Symposium'에서 (왼쪽에서 세 번째 부터) 동아에스티 방미영 상무, 부산의대 전윤경 교수, 동아에스티 김영설 부사장, 인제의대 김미경 교수, 가톨릭의대 김성래 교수 등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아ST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동아에스티가 당뇨병 치료제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연다.
동아에스티는 국산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의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슈가논 10th LINK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슈가논정은 에보글립틴 5㎎을 주성분으로 하는 DPP-4 저해제 계열의 경구용 혈당강하제다. 해당 치료제는 지난 2015년 동아에스티가 개발해 허가받은 국내 제26호 신약이다.
식사·운동요법이나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0년간 축적된 임상 경험을 되짚어보고,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과 슈가논의 임상적 가치와 동아에스티의 내분비 파이프라인을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심포지엄은 지난 7일 부산을 시작으로 오는 10일 대구, 14일 광주, 17일 대전에서 개최되며, 다음 달 19일 서울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임상포럼을 통해 전국 각 지역 의료진과 당뇨병 치료에 대한 임상 경험과 최신 지견을 나눌 계획이다. 앞서 부산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에서는 동아에스티 김영설 부사장, 임상개발실 방미영 상무, 부산의대 전윤경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방 상무는 슈가논의 개발 과정과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DA-1726'등 동아에스티의 차세대 내분비 파이프라인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김 부사장은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 및 증례 분석을 통해 개원의 선생님들의 진료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임상사례와 정보를 공유했다. 전 교수는 '슈가논을 중심으로 한 DPP-4 억제제의 근거: 한국인 환자에서 Evogliptin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 등을 다뤘다.
박종국 동아에스티 당뇨파트 GPM은 "이번 임상포럼을 통해 지난 10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의료진과 공유하고, 앞으로도 당뇨병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슈가논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동아에스티는 국산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의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슈가논 10th LINK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슈가논정은 에보글립틴 5㎎을 주성분으로 하는 DPP-4 저해제 계열의 경구용 혈당강하제다. 해당 치료제는 지난 2015년 동아에스티가 개발해 허가받은 국내 제26호 신약이다.
식사·운동요법이나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위해 사용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0년간 축적된 임상 경험을 되짚어보고,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과 슈가논의 임상적 가치와 동아에스티의 내분비 파이프라인을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심포지엄은 지난 7일 부산을 시작으로 오는 10일 대구, 14일 광주, 17일 대전에서 개최되며, 다음 달 19일 서울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임상포럼을 통해 전국 각 지역 의료진과 당뇨병 치료에 대한 임상 경험과 최신 지견을 나눌 계획이다. 앞서 부산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에서는 동아에스티 김영설 부사장, 임상개발실 방미영 상무, 부산의대 전윤경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
방 상무는 슈가논의 개발 과정과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DA-1726'등 동아에스티의 차세대 내분비 파이프라인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김 부사장은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 및 증례 분석을 통해 개원의 선생님들의 진료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임상사례와 정보를 공유했다. 전 교수는 '슈가논을 중심으로 한 DPP-4 억제제의 근거: 한국인 환자에서 Evogliptin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 등을 다뤘다.
박종국 동아에스티 당뇨파트 GPM은 "이번 임상포럼을 통해 지난 10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의료진과 공유하고, 앞으로도 당뇨병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슈가논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