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입영 공군 일반병 3662명 공개 선발…12.5대 1 경쟁률

기사등록 2026/09/08 16:13:0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8월 전체 계획인원 40% 선발…나머지 60% 10월 선발 예정

[서울=뉴시스] 2027년도 입영대상 공군 일반병 공개선발이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인이 난수 추첨을 하고 있다. (사진=병무청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7년도 입영대상 공군 일반병 공개선발이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참관인이 난수 추첨을 하고 있다. (사진=병무청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병무청이 2027년도에 입영할 공군 일반병 1차 선발 대상자 3662명을 전산 추첨 방식으로 공개 선발했다.

병무청은 8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서 병무청 자체평가위원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입영 대상 공군 일반병 3662명을 공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계획인원의 약 40%에 해당한다.

2027년 입영 대상 공군 일반병은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선발한다.

8월 공군 일반병 모집에는 총 4만4226명이 지원해 평균 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병무청은 접수 취소 인원 등을 고려해 3662명을 선발했다. 전체 계획인원의 약 60%는 오는 10월 선발할 예정이다.

공개 선발은 외부 정보화 전문가가 선발 프로그램 검증 결과를 설명한 뒤 참석자 3명이 추첨한 난수 초기값을 전산시스템에 입력하고, 입영월별로 자동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선발 결과는 이날 오후 5시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선발자에게는 알림톡과 문자메시지(SMS)로 개별 안내된다.

1차 선발자 가운데 아직 병역판정 신체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10월 14일까지 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후 범죄경력 조회 등을 거쳐 선발 제외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10월 23일 최종 선발자가 확정된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공군 일반병 공개 추첨 선발방식 도입이 병역의무자들의 입영 준비 부담을 줄이고 조기에 미래 설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병역의무자가 병역을 이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2027년 입영 공군 일반병 3662명 공개 선발…12.5대 1 경쟁률

기사등록 2026/09/08 16:13:0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