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인플루언서, 9월18~27일 상사화축제 홍보
![[영광=뉴시스] 붉은 상사화 물결 펼쳐진 영광 불갑사 관광지.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514_web.jpg?rnd=20260908153901)
[영광=뉴시스] 붉은 상사화 물결 펼쳐진 영광 불갑사 관광지. (사진=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붉은 상사화 물결로 물드는 영광군이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통해 세계 관광시장에 소개된다.
8일 전남광주특별시 영광군에 따르면 제26회 영광불갑산 상사화축제 기간인 18일부터 19일까지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상사화 군락지와 주요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 참가자들은 불갑사 관광지를 찾아 전국 최대 규모의 상사화 군락지와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해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영광의 가을 풍경을 알릴 예정이다.
물무산 행복숲 맨발황톳길 등 자연·휴양 관광지도 둘러보며 상사화뿐 아니라 영광의 자연과 문화, 지역 관광자원을 외국인의 시선으로 소개한다.
올해 상사화축제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상사화 꽃길걷기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사랑이 피는 밤, 상사화 시네마와 가수 린·조성모·구피·이날치 등의 공연,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을 맞는다.
영광군은 외국인 인플루언서가 제작한 영상과 사진이 해외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의 해외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외국인의 생생한 시선으로 영광의 가을과 상사화 축제의 매력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축제뿐 아니라 영광의 자연·역사·문화까지 해외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여행지로 소개되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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