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처, 제4차 국가데이터특별분과 회의
![[세종=뉴시스] 국가데이터처는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제4차 국가데이터특별분과 회의를 열고 범정부 데이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데이터처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459_web.jpg?rnd=20260908151443)
[세종=뉴시스] 국가데이터처는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제4차 국가데이터특별분과 회의를 열고 범정부 데이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진=데이터처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의 통계 답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공식 통계에 직접 접근·해석할 수 있는 'AI 친화적 통계 메타데이터' 구축을 확대한다. AI 활용도가 높은 고가치 공공데이터 100종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개방한다.
국가데이터처는 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제4차 국가데이터특별분과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범정부 데이터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데이터처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가 공식 통계데이터를 활용해 정확한 수치로 답변할 수 있도록 AI 친화적 통계 메타데이터 구축을 추진한다.
현재 AI가 공식 통계 데이터베이스(DB)를 직접 해석하지 못해 뉴스나 보고서 등 2차 자료에 의존하거나 임의의 수치를 생성하는 '환각'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올해 5종의 통계를 시범 구축하고 내년에는 300종, 2028년에는 1077종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AI 개발 수요와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AI·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의 개방 시기를 앞당긴다.
당초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방할 예정이었지만, 남은 65종의 데이터에 대해서도 합성데이터 가공과 법령 정비 등을 통해 조기 개방을 추진한다.
여인권 국가데이터특별분과 위원장은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데이터가 국민의 삶에 체감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