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충북교육청, 2회 검정고시 합격 증서 수여식 등

기사등록 2026/09/08 14: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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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재판매 및 DB 금지
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8일 2026년도 2회 초·중·고졸 학력 인정 검정고시 합격 증서 수여식을 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초졸 정순이(74·여) 씨, 중졸 전진수(73·여) 씨 등 6명, 고졸 한성순(79·여) 씨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들이다.

올해 2회 검정고시는 1131명이 응시해 933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82.49%를 기록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앞줄 가운데)이 8일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국외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앞줄 가운데)이 8일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국외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국외 프로그램 운영

충북도교육청은 8~18일 영국, 스웨덴, 덴마크에서 '2026. 충북 영재 노벨 프로젝트' 국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영재교육기관에서 선발한 학생 20명과 지도 교사 5명, 교육청 인솔자 3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자연과학교육원 영재교육원 '수학모델링 노마드', 청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대한건아'와 '직지 메이커(JIKJI Maker)', 제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별비해탐구단', 진천상신초 영재학급 5개 팀으로 구성됐다.

노벨 프로젝트는 노벨상과 연계된 유럽의 교육, 과학, 문화 현장을 경험하고, 팀별 탐구 과제를 현지에서 확장·심화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성과 글로벌 리더십을 기르는 프로젝트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은 귀국 후 성과공유회를 열어 팀별 프로젝트 탐구 과정과 결과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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