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부' 문근영, 국민 여동생 시절 회상…"마음껏 누렸으면"

기사등록 2026/09/08 14: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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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BS TV '우리들의 발라드2' 측은 8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SBS)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SBS TV '우리들의 발라드2' 측은 8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SBS)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문근영이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공개했다.

SBS TV '우리들의 발라드2' 측은 8일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문근영은 영화 '어린 신부'로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국민 여동생'이라는 그 타이틀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근영은 최근 7살 연상 배우 정평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주우재는 "끼고 있는 안경을 빨리 좀 벗어라"고 말한 뒤 첫 이별을 겪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이어 "많은 발라드 곡들이 더 깊게 들릴 거고 더 성장해서 그것들을 겪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불렀다.

로이킴은 고등학생 시절의 자신을 향해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실패나 고난이라고 생각하며 슬퍼하지 말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이 발라드 무대를 선보이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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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부' 문근영, 국민 여동생 시절 회상…"마음껏 누렸으면"

기사등록 2026/09/08 14:53: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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