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약물 오남용 방지'…양산시 웅상보건소 교육추진

기사등록 2026/09/08 14: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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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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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맞춤형 방지교육을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웅상보건소는 청소년과 대학생 등 대상자의 특성에 맞춰 마약류와 약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오남용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외부 전문강사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15일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2곳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1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에서는 마약류의 기본 개념, 중독의 기전과 도파민, 습관과 중독의 차이, 청소년 마약사범 현황 등을 다룬다.

16일에는 영산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 110명을 대상으로 의료용·불법 마약류 개념, 예방 방법, 올바른 의약품 복용·보관법, 중독 피해 사례, 관련 법률과 처벌 등이 교육될 예정이다.

웅상보건소는 앞으로도 매년 교육을 이어가며 외부 전문강사를 활용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지식과 예방의식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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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9/08 14:47: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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