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서 미디어데이
"부담감 자신감으로 바꿔 좋은 성과 낼 것"
![[진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박주봉 감독이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배드민턴협회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08.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8641_web.jpg?rnd=20260908143439)
[진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박주봉 감독이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배드민턴협회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08. [email protected]
[진천=뉴시스] 하근수 기자 =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을 선봉으로 전성기를 맞은 한국 배드민턴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사냥을 벌인다.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를 개최해 출전 각오를 밝혔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대표팀은 코치 8명, 트레이너 3명, 남자 선수 10명, 여자 선수 10명까지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남자 선수는 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삼성생명) ▲서승재(삼성생명) 조를 포함해 ▲전혁진(제주특별자치도청) ▲유태빈(김천시청) ▲최지훈 ▲강민혁(이상 삼성생명) ▲박상용 ▲김재현(이상 요넥스) ▲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송현(광주은행) 등이 나선다.
여자 선수는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해 ▲김가은 ▲김혜정 ▲이연우(이상 삼성생명) ▲심유진 ▲이소희 ▲백하나 ▲장하정 ▲정나은(이상 인천국제공항) ▲김가람(정관장) 등이 출전한다.
박 감독은 "국제 대회와 합숙 훈련을 병행하면서 아시안게임을 준비했다. 기본을 충실히 하면서 훈련했고, 시합을 치르면서 실전 경험을 길렀다"며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는 처음 참가하는데, 부담감을 자신감으로 바꿔서 항저우 대회에서 거둔 좋은 성과에 버금갈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는 안세영은 "지난번 대회는 금메달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많은 응원을 받으면서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며 "많은 분께서 기대해 주시는 만큼 부담감을 내려놓고 최대한 하고 싶은 경기를 하면서 즐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를 개최해 출전 각오를 밝혔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대표팀은 코치 8명, 트레이너 3명, 남자 선수 10명, 여자 선수 10명까지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남자 선수는 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삼성생명) ▲서승재(삼성생명) 조를 포함해 ▲전혁진(제주특별자치도청) ▲유태빈(김천시청) ▲최지훈 ▲강민혁(이상 삼성생명) ▲박상용 ▲김재현(이상 요넥스) ▲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송현(광주은행) 등이 나선다.
여자 선수는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해 ▲김가은 ▲김혜정 ▲이연우(이상 삼성생명) ▲심유진 ▲이소희 ▲백하나 ▲장하정 ▲정나은(이상 인천국제공항) ▲김가람(정관장) 등이 출전한다.
박 감독은 "국제 대회와 합숙 훈련을 병행하면서 아시안게임을 준비했다. 기본을 충실히 하면서 훈련했고, 시합을 치르면서 실전 경험을 길렀다"며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는 처음 참가하는데, 부담감을 자신감으로 바꿔서 항저우 대회에서 거둔 좋은 성과에 버금갈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는 안세영은 "지난번 대회는 금메달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많은 응원을 받으면서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며 "많은 분께서 기대해 주시는 만큼 부담감을 내려놓고 최대한 하고 싶은 경기를 하면서 즐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진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박주봉(왼쪽) 감독과 안세영이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배드민턴협회 미디어데이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09.08.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21428643_web.jpg?rnd=20260908143541)
[진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박주봉(왼쪽) 감독과 안세영이 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배드민턴협회 미디어데이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6.09.08. [email protected]
'황금 콤비' 서승재와 김원호는 "남은 기간 준비와 과정에 충실해 코트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 "올해 가장 큰 대회인 아시안게임인 만큼 부상을 조심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직전 항저우 대회 여자 복식 은메달을 넘어 금메달에 도전하는 백하나와 이소희는 "아시안게임은 단체전도 있는 만큼 다 함께 똘똘 뭉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 "부상 없이 잘 준비하겠다"며 힘줘 말했다.
베테랑 김혜정과 호흡하며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이연우는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함께 훈련하면서 맞춰가고 있다. (김) 혜정 언니가 국제 대회 경험이 많으니 잘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오는 17일 출국 예정인 배드민턴 대표팀은 이번 대회 목표를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잡았다.
직전 2022 항저우 대회에선 여자 단체전과 여자 단식 안세영이 수확한 금메달 2개와 함께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땄다.
역대 최고 성적은 1994 히로시마 대회에서 거둔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종목은 9월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일본 아이치현의 이치노미야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직전 항저우 대회 여자 복식 은메달을 넘어 금메달에 도전하는 백하나와 이소희는 "아시안게임은 단체전도 있는 만큼 다 함께 똘똘 뭉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 "부상 없이 잘 준비하겠다"며 힘줘 말했다.
베테랑 김혜정과 호흡하며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이연우는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함께 훈련하면서 맞춰가고 있다. (김) 혜정 언니가 국제 대회 경험이 많으니 잘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오는 17일 출국 예정인 배드민턴 대표팀은 이번 대회 목표를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잡았다.
직전 2022 항저우 대회에선 여자 단체전과 여자 단식 안세영이 수확한 금메달 2개와 함께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땄다.
역대 최고 성적은 1994 히로시마 대회에서 거둔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종목은 9월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일본 아이치현의 이치노미야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