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환경연, 감초·당귀·작약·숙지황 등 주요 한약재 40건 검사
![[대전=뉴시스]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이 많이 찾는 십전대보탕, 쌍화탕, 육미지황탕 등에 쓰이는 주요 한약재의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준에 적합했다.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132_web.jpg?rnd=20260908110054)
[대전=뉴시스]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이 많이 찾는 십전대보탕, 쌍화탕, 육미지황탕 등에 쓰이는 주요 한약재의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준에 적합했다.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이 많이 찾는 십전대보탕, 쌍화탕, 육미지황탕 등에 쓰이는 주요 한약재의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 결과 중금속 허용 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고 8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대전 지역에서 유통·판매되는 감초·당귀·작약·숙지황·백출·목단피·산수유·산약·택사 등 주요 한약재 40건이다.
연구원은 '대한민국약전'과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 규격집'의 기준을 적용해 납·카드뮴·비소·수은 등 중금속 4종을 정밀 검사했다.
검사 결과 수거된 한약재 40건 모두 중금속 허용 기준치 이내로 나타나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은 이번 검사 자료를 축적해 앞으로 대전 지역에서 유통되는 한약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검사 결과가 시민이 한약재를 안심하고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한약재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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