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ACGA·글로벌 기관투자자 대상 지배구조 라운드테이블

기사등록 2026/09/08 10: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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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거래소는 8일 서울 사무소에서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 및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ACGA는 1999년 홍콩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 지배구조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구와 국가별 지배구조 순위 발표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블랙록, JP모건 자산운용,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노르웨이 중앙은행 투자관리청(NBIM), APG 인베스트먼트, 캐피탈 그룹 등 주요 글로벌 기관투자자 18개사가 참석했다.

거래소는 이 자리에서 최근 추진 중인 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보호 관련 제도 개선 사항을 설명하고 해외 투자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또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부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투자자 등 다양한 시장 참가자들과 상장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성과와 추진 방향에 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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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ACGA·글로벌 기관투자자 대상 지배구조 라운드테이블

기사등록 2026/09/08 10:58: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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