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곳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시장별 전통놀이·체험 행사도 마련
27일까지 73곳 주변 주정차 허용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시민이 장을 보고 있다. 2026.09.01.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21418918_web.jpg?rnd=20260901154739)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시민이 장을 보고 있다. 2026.09.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과 상점가 61곳에서 성수품과 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추석 명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가운데 42곳에서는 시장별 최대 30%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시는 조건에 따라 최대 60% 가까운 할인·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추석맞이 서울사랑상품권도 발행할 계획이며 일정과 규모, 구매 방법은 추후 공개한다.
장보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시장별로 열린다. 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송편 빚기, 경품 행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강남구 도곡시장에서는 투호·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을 진행한다. 강동구 고분다리전통시장은 고객 장기자랑, 강서구 화곡중앙시장은 구매 고객 대상 만두 빚기 체험을 마련한다. 금천구 대명여울빛거리에서는 클래식 공연과 송편 만들기·페이스페인팅 체험이 열리고 종로구 통인시장에서는 '꽝 없는 요술행주' 경품 뽑기 행사가 진행된다.
시장별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은 서울시 누리집의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과 프로그램이 시장마다 다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경품 행사는 상품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시내 수산물시장 44곳과 농축산물시장 49곳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아울러 이달 27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무료 주정차 허용 대상을 지난 설 71곳에서 73곳으로 늘린다. 시장별 운영 기간과 허용 시간이 달라 방문 전에 대상 시장과 이용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전통시장 254곳을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 등 주요 시설 안전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자치구·시장상인회와 함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에 지원 인력을 배치하고 소방서·경찰서 등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은 비용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소비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가운데 42곳에서는 시장별 최대 30%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시는 조건에 따라 최대 60% 가까운 할인·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추석맞이 서울사랑상품권도 발행할 계획이며 일정과 규모, 구매 방법은 추후 공개한다.
장보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시장별로 열린다. 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송편 빚기, 경품 행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강남구 도곡시장에서는 투호·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을 진행한다. 강동구 고분다리전통시장은 고객 장기자랑, 강서구 화곡중앙시장은 구매 고객 대상 만두 빚기 체험을 마련한다. 금천구 대명여울빛거리에서는 클래식 공연과 송편 만들기·페이스페인팅 체험이 열리고 종로구 통인시장에서는 '꽝 없는 요술행주' 경품 뽑기 행사가 진행된다.
시장별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은 서울시 누리집의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과 프로그램이 시장마다 다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경품 행사는 상품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시내 수산물시장 44곳과 농축산물시장 49곳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아울러 이달 27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무료 주정차 허용 대상을 지난 설 71곳에서 73곳으로 늘린다. 시장별 운영 기간과 허용 시간이 달라 방문 전에 대상 시장과 이용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전통시장 254곳을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 등 주요 시설 안전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자치구·시장상인회와 함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에 지원 인력을 배치하고 소방서·경찰서 등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은 비용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소비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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