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티틀란 홍수에 공영 미니버스서 중독사
3명은 일어서서 내리다 길에 쓰러져 사망
차 하부 가스탱크 충격· 파열로 누출된 듯
![[멕시코시티=AP/뉴시스] 멕시코 중부 툴티툴란에서 에서 대중 공공 버스인 미니버스의 가스 누출로 6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베라크루스주의 포사 리카에서 지난 해 10월 11일 폭우로 불어난 물길에 전복 사고가 난 같은 형태의 공영 버스. 2026. 09.08.](https://img1.newsis.com/2025/10/12/NISI20251012_0000708639_web.jpg?rnd=20251012065217)
[멕시코시티=AP/뉴시스] 멕시코 중부 툴티툴란에서 에서 대중 공공 버스인 미니버스의 가스 누출로 6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베라크루스주의 포사 리카에서 지난 해 10월 11일 폭우로 불어난 물길에 전복 사고가 난 같은 형태의 공영 버스. 2026. 09.08.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멕시코 중부 툴티툴란 시에서 홍수로 비상 운행 중이던 공영 버스 차량내 가스 누출로 6명의 승객이 사망했다고 국내 언론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초기 보도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것은 전날인 6일 밤 교외선 열차의 한 정거장 부근에서였다. 이 지역은 최근의 심한 홍수로 도로가 끊기거나 포트홀 구덩이가 생기고 비포장 도로가 많아 차량 통행이 안돼서 교통난이 극심한 곳이다.
차량 안에서는 3명의 승객이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다른 3명은 간신히 차에서 빠져나왔지만 몇 걸음도 못가서 인도 위로 쓰러져 숨졌다. 보기에도 가스를 마시고 중독된 것 같았다.
사망자들은 남성 4명과 여성 2명으로 곧 절차에 따라서 법의학 감정을 위해 이송되었다.
사고 차량은 멕시코에서 흔히 "콤비"로 불리는 대중용 미니 버스로, 멕시코 시티 북부 지역의 인디고스 베르데스 지역을 운행하는 30번 노선의 차량이었다.
임시 예비 조사 결과 이 가스 차량은 홍수 지역을 횡단하는 동안 하부에 장애물이 충돌해서 가스탱크 손상으로 가스가 새어 나온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멕시코 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서 수사 중이다.
멕시코 중부의 여러 도시에서는 일요일인 6일 내린 폭우로 심한 침수와 교통 두절이 일어났다. 툴티틀란, 틀랄네판틀라, 쿠아우티틀란, 에카테펙도 그런 도시들에 속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초기 보도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난 것은 전날인 6일 밤 교외선 열차의 한 정거장 부근에서였다. 이 지역은 최근의 심한 홍수로 도로가 끊기거나 포트홀 구덩이가 생기고 비포장 도로가 많아 차량 통행이 안돼서 교통난이 극심한 곳이다.
차량 안에서는 3명의 승객이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다른 3명은 간신히 차에서 빠져나왔지만 몇 걸음도 못가서 인도 위로 쓰러져 숨졌다. 보기에도 가스를 마시고 중독된 것 같았다.
사망자들은 남성 4명과 여성 2명으로 곧 절차에 따라서 법의학 감정을 위해 이송되었다.
사고 차량은 멕시코에서 흔히 "콤비"로 불리는 대중용 미니 버스로, 멕시코 시티 북부 지역의 인디고스 베르데스 지역을 운행하는 30번 노선의 차량이었다.
임시 예비 조사 결과 이 가스 차량은 홍수 지역을 횡단하는 동안 하부에 장애물이 충돌해서 가스탱크 손상으로 가스가 새어 나온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멕시코 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서 수사 중이다.
멕시코 중부의 여러 도시에서는 일요일인 6일 내린 폭우로 심한 침수와 교통 두절이 일어났다. 툴티틀란, 틀랄네판틀라, 쿠아우티틀란, 에카테펙도 그런 도시들에 속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