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스웨트 가이드 러너 트레이닝 프로그램' 3기
서울·부산·청주까지 운영 지역 확대…64명 신규 양성
![[서울=뉴시스] '파랑달벗' 3기 출범식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2954_web.jpg?rnd=20260908093608)
[서울=뉴시스] '파랑달벗' 3기 출범식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동아오츠카가 시각장애인 러너의 안전한 달리기를 돕는 전문 가이드 러너를 양성하기 위해 '포카리스웨트 가이드 러너 트레이닝 프로그램(파랑달벗)'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올해 3기는 기존 서울 중심에서 부산과 청주까지 운영 지역을 확대했다. 총 93명이 참여한다.
서울에서는 시각장애인 러너 20명과 가이드 러너 40명, 부산에서는 각각 7명과 14명, 청주에서는 4명과 8명이 함께한다.
가이드 러너 양성 규모도 지난해 40명에서 올해 64명으로 늘렸다. 이 가운데 5명은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8주간 가이드 러닝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주행 방법, 상황별 대응 능력 등을 익힌다.
이후 오는 11월 열리는 '2026 MBN 서울마라톤'에 참가해 시각장애인 러너 31명과 함께 완주에 도전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별 생활체육 참여 기회도 넓힌다는 계획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2024년 첫발을 내디딘 파랑달벗이 올해 3기를 맞아 서울을 넘어 부산과 청주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 러너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달릴 수 있도록 가이드 러너 양성을 지속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2024 서울 러너스 데이가 열린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시각장애인 참가자들과 가이드 러너가 출발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2024.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17/NISI20241117_0020598487_web.jpg?rnd=20241117104620)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2024 서울 러너스 데이가 열린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시각장애인 참가자들과 가이드 러너가 출발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2024.11.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