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애 세종교육감, 국회 앞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사등록 2026/09/08 09: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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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국회에서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과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를 요구며 피켓 시위를 하는 (왼쪽 세번째)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국회에서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과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를 요구며 피켓 시위를 하는 (왼쪽 세번째)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찾아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피켓 시위에 동참했다.

이번 시위는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가 9월 정기국회 개막에 맞춰 지난 1일부터 이어오고 있는 국회 앞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강 교육감은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와 함께 피켓을 들고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뜻을 국회에 전달했다.

강 교육감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은 단순히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중대한 과제"라며 "세종이 행정수도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교육계도 시민들과 뜻을 함께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세종의 아이들이 지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세종교육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이 세종의 교육 발전에도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이 집적된 세종의 특성을 활용해 공공기관과 연계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세종만의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와 교육·복지·안전 분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세종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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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교육감, 국회 앞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사등록 2026/09/08 09:34: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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