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로비 전시·아트 애프터눈 티 운영
![[서울=뉴시스] 장마리아 작가, Spring-Permeation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2802_web.jpg?rnd=20260908083040)
[서울=뉴시스] 장마리아 작가, Spring-Permeation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시그니엘 부산이 가을을 맞아 아트부산과 협업해 장마리아 작가의 작품 전시와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문화예술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장 작가는 회반죽과 모래 등을 두껍게 쌓아 올리는 작업으로 평면회화의 경계를 확장해온 현대미술 작가다. 최근에는 밝고 생동감 있는 색채를 활용해 생명력과 회복의 메시지를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1월16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로비에서 진행한다.
대표 연작 'In Between-Spring Series'와 'Permeation' 등 총 11점을 선보이며 투숙객뿐 아니라 호텔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장마리아 작가의 색채와 질감을 접목한 애프터눈 티 세트 '구르망디즈X장마리아'도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
세트는 샤프란 폼을 올린 가리비구이와 캐비어, 더블 치즈버거 등 세이보리 7종과 무화과 휘낭시에, 피스타치오 달항아리, 딥 다크 초코 스피어 등 디저트 8종으로 구성했다.
커피 또는 차,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매일 낮 12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최소 하루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이용 고객에게는 협업 기념 엽서와 코스터를 제공한다.
객실 1박과 애프터눈 티 세트로 구성한 '테이스트 오브 어텀' 패키지도 오는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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