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자동차전용도로 봉산터널 안 교통사고 현장.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에서 트럭과 버스가 잇따라 충돌하고 차량 수리 작업 중 추락사고까지 발생해 6명이 다쳤다.
7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분께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자동차전용도로 봉산터널 안에서 포터 트럭이 4.5t 트럭을 추월하던 중 측면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포터 운전자 A(58)씨가 양팔에 열상을 입고 다리 감각이 저하되는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전 8시56분께 원주시 단계동 광어한마리 인근 도로에서는 시내버스가 차선을 변경하던 중 어린이집 통학버스 측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어린이집 버스에 타고 있던 원아 3명과 20대 여성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원주시 단계동 광어한마리 인근 도로 교통사고 현장.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