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지인들에게 고수익을 미끼로 대부업 투자금 100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2021년부터 최근까지 지인 등 25명으로부터 100억여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인천 서해구 가좌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지인들에게 "대부업으로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투자를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A씨는 투자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금 명목으로 지급하는 이른바 '돌려막기'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2021년부터 최근까지 지인 등 25명으로부터 100억여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인천 서해구 가좌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지인들에게 "대부업으로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며 투자를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A씨는 투자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금 명목으로 지급하는 이른바 '돌려막기'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