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이틀에 걸쳐 인천 옹진군 연평도 연평주민체육센터에서 주민 대상 의료봉사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심장혈관흉부외과, 재활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응급구조사 등 16명이 참여했다.
윤정섭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혈압맥파검사와 경동맥초음파검사 등을 실시한 뒤 진료와 수액 처방을 했다. 김재민 재활의학과 교수와 이운정 응급의학과 교수는 진료와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통증 완화를 위한 처치를 진행했다.
의료진은 진료뿐 아니라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법도 교육했다. 간호 인력은 수액 주사와 환자 경과 관찰 등을 맡았고, 약제팀은 처방에 따른 복약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인천시·옹진군과 함께 추진하는 '1섬 1주치 병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 사업은 도서지역별 지정 병원이 주치의 역할을 맡아 주민 건강을 관리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윤정섭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도서지역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진료와 검사를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봉사에는 심장혈관흉부외과, 재활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응급구조사 등 16명이 참여했다.
윤정섭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혈압맥파검사와 경동맥초음파검사 등을 실시한 뒤 진료와 수액 처방을 했다. 김재민 재활의학과 교수와 이운정 응급의학과 교수는 진료와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통증 완화를 위한 처치를 진행했다.
의료진은 진료뿐 아니라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법도 교육했다. 간호 인력은 수액 주사와 환자 경과 관찰 등을 맡았고, 약제팀은 처방에 따른 복약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인천시·옹진군과 함께 추진하는 '1섬 1주치 병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 사업은 도서지역별 지정 병원이 주치의 역할을 맡아 주민 건강을 관리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윤정섭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는 "도서지역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진료와 검사를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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