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지원간호사 운영·건보 수가 변화 대응 방안 논의
![[원주=뉴시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경.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2484_web.jpg?rnd=20260907161137)
[원주=뉴시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경.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전국 보훈병원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보훈공단은 부산보훈병원에서 본사 주요 임직원과 전국 6개 보훈병원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1차 보훈병원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진료지원간호사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향과 효율적인 진료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살폈다. 건강보험 수가구조 개편에 따른 의료정책 흐름과 각 병원에 미칠 영향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수가 관련 제도 변화가 진료와 병원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기관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본사와 나누며 실무 차원의 보완책도 모색했다.
또 병원별 여건과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과제를 확인했다. 의료정책 변화에 맞춰 업무 효율을 높이고 병원 간 연계 수준을 강화하는 방안에도 의견을 모았다.
보훈공단은 중앙보훈병원과 부산·대구·대전·광주·인천보훈병원 등 전국 6개 병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진료 편의와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전영의 사업이사는 "본사와 보훈병원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의료환경과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병원 간 협력을 강화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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