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특수교육 학생,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지원받는다

기사등록 2026/09/07 14: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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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컴퓨터 보급…총 5억2800만원 투입

[홍성=뉴시스]충남도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충남도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맞춤형 보조공학기기가 지원된다.

7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은 학습권을 보장받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보조공학기기인 태블릿 컴퓨터를 지원받는다. 여기에는 총 5억2800만원이 투입된다.

보조공학기기 지원 사업은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과 정도에 적합한 맞춤형 기기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청각장애 학생의 경우 인공와우·보청기 배터리와 부품 지원,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태블릿 지원, 이동권 향상을 위한 전동 휠체어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수업 중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다. 의사소통과 학습 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을 위해 초등학교 3~6학년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300여개의 태블릿 컴퓨터를 지원한다.

이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디지털 교육격차를 줄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병도 교육감은 “보조공학기기와 디지털 기기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장애로 인한 학습 불편을 해소하고 교실 안에서 한층 더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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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특수교육 학생,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지원받는다

기사등록 2026/09/07 14:45: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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