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장 후보 4명 가운데 김지용 변호사 대통령에 제청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초대 청장 최종 후보자에 검사 출신인 김지용(58·사법연수원 28기) 법무법인 에이펙스 변호사가 제청됐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중수청장 후보자 4명 가운데 김 변호사를 최종 후보자로 낙점해 이재명 대통령에 임명 제청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변호사를 비롯해 김관정 김관정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문홍주 법무법인 일선 변호사,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 등 4명을 청장 후보자로 선정해 행안부 장관에게 추천한 바 있다.
김 변호사는 1968년생 충남 부여 출신으로 공주대 부설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형사부장을 지냈으며 2023년까지 광주고검 차장검사로 재직하다가 퇴임해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이날 윤 장관이 김 변호사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이 대통령에게 제청함에 따라 이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중수청장을 최종 임명하게 된다. 중수청장은 차관급으로 임기는 2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중수청장 후보자 4명 가운데 김 변호사를 최종 후보자로 낙점해 이재명 대통령에 임명 제청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변호사를 비롯해 김관정 김관정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문홍주 법무법인 일선 변호사,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 등 4명을 청장 후보자로 선정해 행안부 장관에게 추천한 바 있다.
김 변호사는 1968년생 충남 부여 출신으로 공주대 부설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춘천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형사부장을 지냈으며 2023년까지 광주고검 차장검사로 재직하다가 퇴임해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이날 윤 장관이 김 변호사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이 대통령에게 제청함에 따라 이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중수청장을 최종 임명하게 된다. 중수청장은 차관급으로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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