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내 자율주행…무인 상하차
적재량 4톤…중형 지게차 수준
![[서울=뉴시스] 현대위아 무인지게차. (사진=현대위아 제공) 2026.9.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1707_web.jpg?rnd=20260907083458)
[서울=뉴시스] 현대위아 무인지게차. (사진=현대위아 제공) 2026.9.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위아가 국내 최초로 완전 무인 상·하역이 가능한 지게차를 개발해 내년 5월부터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서 운용한다고 7일 밝혔다.
라이다(LiDAR)와 비전 센서, 안전 스캐너 등을 장착해 공장 내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팔레트 적재 및 상·하차 작업까지 100% 무인으로 수행한다.
최대 적재량은 4톤으로 제조 현장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중형 지게차의 최대 적재 하중과 유사하다.
현대위아는 이번 무인지게차를 비롯해 앞서 상용화한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주차로봇 등을 아우르는 모바일 로봇 토털 솔루션 구축에 속도를 낸다.
그 일환으로 현재 현대차·현대건설과 함께 경기도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국내 최초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도 진행 중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산업용 모바일 로봇인 H-모션(H-Motion) 로봇을 통해 글로벌 제조 현장을 혁신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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